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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전진익기인 SU-47..by 왕대현 at 01/07 파리, 런던 출장이 있어.. by hyuni at 09/10 잘 지내냐? 유럽에 중국에.. by Basilisk at 07/01 톈진(천진)이야 워낙에.. by 엑스탈 at 03/17 중국특유의 휑함이란.... by Hassi at 03/17 회사에서 옴팡지게 키워.. by nn조nn at 03/17 한국왔는데 모래 또 일.. by 하늘색매직 at 03/13 머하냐? 아직도 여행중.. by nn조nn at 03/11 금연 30일째시네요. 축.. by 우하하 at 02/18 저는 지금 트리어에 있지.. by 김정은 at 02/16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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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의 두번째 주말아침이다.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 벨기에의 북쪽. 사람들이 일컫는 북유럽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브리헤로 떠나볼 참이다. ![]() 11월 말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우박을 동반한 눈이 쏟아지고 있다. ![]() ![]() 눈과 우박과 비를 맞으며 4시간가량을 달려오니 어드덧 브리헤에 다달았다. 천우신조 라고나 할까..그곳은 간간히 햇빛이 비추어서 다행이다. ![]() 후아...생각했던 것보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도시이다. 저기 보이는 노트르담성당 뒤로 조금더 걸어가면 마르크트 광장이 있을테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라면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린다해도 행복할듯 하다. 조금 걸어가니노르트담 성당이 보인다. ![]() ![]() ![]() ![]() ![]() ![]() 한두블록을 걷다보니 마르크트 광장이 눈앞에 나타났다. 주말이라 그런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다. ![]() ![]() ![]() ![]() 다음기회로 미뤄본다. ![]() 이곳 브리헤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두가지가 바로 초콜렛과 와플 이다. ![]() ![]() ![]() 따뜻한 커피와 와플은 여행의 피로와 추위를 싹~ 잊게 해준다. 초콜렛도..정말 모두모두 맛있었다. 대충 5.5유로 정도면 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와플, 조그만 초콜렛까지 모두 맛볼수 있다. 역시 룩셈에 비해서 이곳 벨기에는 물가가 조금 싸다. 다시 거리로 나서고....이제 이곳 브리헤의 진짜 명물인 운하를 보기로 하자. 운하를 따라 거리를 걸어보았다. ![]() ![]() ![]() ![]() ![]() 베네치아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가 바로 이 브리헤라고 혹자는 말했다. 운하를 따라 걸으며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가족들, 내주변의 여러 고마웠던 사람들... 이곳의 분위기는 이렇게 자연스레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덮어주는 느낌이다. ![]() ![]() 이제 대충 브리헤의 명소는 다 둘러본것 같다. 집에 갈려니 아주 커다란 우박이 자동차 앞창을 때리고 있다. 생전 이렇게 큰 우박은 처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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